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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파월 금리인하,,,노쇼?코멘트2

파월의 금리발언을 앞두고 시장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파월이 금리인하를 강력예고하면서, 해리스쪽으로 기우는 것인가?


솔직히 의심스러웠는데,,,이런 포인트에서 파월은 엄청나게 갈등하고 있는 모습이다. 



갈등의 요인을 살펴보면,,,


사실상 트럼프가 자신을 연준의장으로 추대했다. 


즉 자신을 알아봐준 인물이 트럼프인 것이다.


트럼프는 파월이 우유부단하고, 흔들면 흔들리는 인물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만큼 트럼프는 노련하다는 것을 파월은 알고 있다. 



두번째는 이번에 트럼프가 복귀하면,,,계속해서 그와 스텝을 맞출수가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아니나 다를까!,,,트럼프는 금리인하만 유예하면, 임기를 보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즉 잘만 알아서 하면,,,담번에 한번 더 시켜줄수 있다는 강력한 당근이다. 



반면 해리스가 되면, 솔직히 연줄이 없이,,,어쩔수 없어서 연임되었고


얠런 재무장관의 꼬봉노릇만 해왔기에,,,그냥 감투만 쓰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제 팽당할수도 있는 상황이고 보면,,,



트럼프의 귀환이 나쁘지만은 않은 상황...


파월은 결국 금리인하를 유예할 핑계를 찾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것이 시장에 반영된다면,,,시장은 당분간 하방이다. 


게다가 추석시즌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고


세력들이 이런 기회를 놔둘리가 없다. 흔들면서,,,반정부여론을 일으키기 딱좋은 시간아닌가!


담달까지 하방압박기운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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