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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을뻔 했었지만 접을 수 없었습니다.
곧 은퇴 예정인데 연금은 모자라고 장사 아무나 하는것 아니고...
따기도 잘 하는데 한 번 잃을 때 왕창 잃는 이 파생판이 그나마 대안이란 생각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절박하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잃는걸 줄여야한다
되는대로 하던 걸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당 삼십만 하자.
목표를 세우니 생각이 편해졌습니다.
주로 먹는 곳을 정립합니다.일던 짓을 하지 않습니다.
크지 않은 돈을 따자니 하루 몇 번이면 됩니다.
막 처오르던 발광을 하던 냅둡니다.
이길 자신이 없는 곳이니까요.
기다리고 기다려서 진입 첨이 오면 그때 단 얼마간 먹습니다.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몇 번 반복하면 일당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덜 먹기도 잃기도 합니다만.더 먹기도 하고요.
보아하니 그리 많은 자본을 가진 분들이 많지도 않아 보이는데 몇 배 몇십배를 노리고 매일 오버를 합니다.
그러다가 파생 판 좌절의 글을 씁니다.
더럽고 어려운 건 맞는데 떠나지도 못하고 계속 몇배를 노리고...
누군가는 열 배도못 먹으면 떠나랍니다.저는 웃기지도 않네요.
파생의 꽃은 저가로 대박 나는게 맞습니다만 ...
수십 억 이상 자본 있으시면 그리 하시던가요.
도박 판도 내 생계를 걸고 하는건데...작은 것 부터 만족함을 먼저 정립하는게 더 큰 미래로 연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른다고 없는게 아닌데 모르면 모르는 그대로 계속 가지 마십시오.
저들이 얄밉지도 않으신가요? 이깁시다.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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