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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길거리를 걷는다 한낮인데도 한시간 반을 걸어도 별로 더운걸 못 느낀다
감각이 줄어든건가 길ㅂ가엔 인적도 별로 없다
뻥 뚫린 거리에 시원한 바람이 부러 문득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 준다
마치 미드 드라마 1883에 나오는 평야를 주인공 이사벨이 말을 타고 달리면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것처럼
죽을곳을 찾아 죽어리 여행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죽음은 아름다운건가요
드라마에서는 아름답게 표현 하는데 아직도 미련을 같는게
그걸 동감하질 못하고 웬지 손해 보는느낌이 드는걸
주식하면서 돈을 잃는건 아름다운건가요
아니면 손해보는건가요
미드 1883 쓴 작가한테 물어보면 어ㅏ름다운 거라고 할것 같다
그렇게 아름답고 편한한걸 왜 어렵게 하려고 하는가
힘든길을 버리고 편한한걸 그렇게 어렵게 힘들게 발버둥치다니
어리석기 짝이 없다 라고 무툰의 웹툰작품 무명도에서 작가는 말을 한다
그냥 편안하게 돈을 잃으라고
비투엔이라는 종목인데 아마 차트를 여러번 올렸던거 같은데
뭐라 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한 2달 전부터 올렸던거 같은데 내일 부터는 사정권안에 들어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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