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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1년일지코멘트4

관음트레이더 조회173

올해 수익 엄청 꼬라박고 있다.

바닷가 모래성인가.

무너지는것이 한순간이다.

이런 흐름을 안타까워 하기보다

주식의 정석이라고 이해하는것이 마음 편하다.

주식은 변동성이 있고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

하루 이틀 주식 할것도 아니고

몇년 아니 수십년을 내다보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작은 파고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망하지 않을 회사

우량 종목을 가지고 있다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우량 종목은 실적을 뒷바침 하면서 계속 우상향한다.

좋은 종목으로 장기간 동행하다보면

기업의 성장과 함께

계좌의 성장도 함께 하리라 믿는다.

주식은 떨어지면 질수록

돈을 벌 기회는 점점 많아진다.

떨어진 만큼 주식을 싸게 살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장에 시장이 안좋다고

낙담할 필요는 전혀없다.

또다른 기회의 시간이 오고 있고

떨어지는것을 오히려 즐기기만 하면 된다.

우량회사는 이시간에도 망하지 않고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개하수가 별 애기를 다하고 썰이 길었다.

다 잘해보자는 뜻이다.

일요일 노는날이다.

잘놀고 다음주 주식도 잘해보자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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