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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끝까지 간보는 파월

파월의 밀땅이 계속되고 있다. 


9월에 금리인하를 예고하면서, 바이든과 해리스편을 들어주는 듯하지만


당장 금리인하를 하지 않는다면, 시장은 이미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니,,,


이는 호재가 아니라 악재로 보는 것이 맞다. 



7월 금리인하는 거의 모든 해외IB들이 예측하였고, 노무라도 7월금리인하를 예상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임기유지제안이 파월에게 먹힌 탓일까?


확실히 11월까지 유예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일단 7월 금리인하는 없었다. 


당장 9월 금리인하도 낙관할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란에서 중동지도자가 미사일공격으로 사망한 상황으로


중동지역의 화약고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당장 이번주내에 


대대적인 이란의 공격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고 보면


과연 9월에는 금리인하는 커녕,,되려,,,고금리를 계속해야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될수 있는 상황임을 누구나 뻔히 아는 상황이다. 



결국 파월은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버틸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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