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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스테이지 & 40여년?의 노하우(자전,돌파,유인)두빌이코멘트1

칠십칠만gai 조회402

그동안 메쟈들은 꿀과 젖이흐르는 주식 돈쟁터에서 늘

승리해 왔다고 생각해 봅니다.

완전 장악되어 버린 그들만의 주식 스테이지가 되 버린셈이랄까요?

그간 누적되어 온 막대한 쩐으로 수 많은 사람들을

부릴수 있게 되었기에 신?이되어 버린 그들에겐

상대가 없어져 버렸지요

칠십칠만이 같은 갬들은 그렇게 흘러갈 주식판 상황이 싫어 10년?전부터

쓴소리 좀 한거구요

글두 제법 노골적으로 많이 올렸지요..거의 다 자삭했지만

그 죄?를 오래도록 받고 있다 생각합니다 전일 월욜까지..

신들이시여 통촉하소서

요즘도 유인하면 잘 걸려드니..77눔 .참 어리석은 건지..아님 뇌가

누적된 스트레스와 화로

지쳐 깜박깜박하는 건지..두 몰겠군요

두산에너빌리티. 조만간 커게 움직일 겁니다만.(똥하수 생각임)

77만 가이.총알 100만원을 100억원으로 보는 메쟈들께선

이눔이 미수몰빵한.2500억원? 손절하고 나가던지 본전하고 나가던지

해야 뭔 일이 터질 것으로 사료가 됨다.

만년주린이의 걍 헛된 상상,의심..혹은 망상..푸념이기를...

-오후 일하고 와서 근래 많이 피곤하지만 잠시 올리고 누잘려구요..

열대야에 잠들은 잘 자는지 몰겠네요..낼아침 근무관계로..이만...9븍

7월도 다 지나가나요?빠르다..타임..인생

급히 쓰다보니 (오타 안나려고 조심하며)너무 주관적으로 쓴듯 합니다.

2해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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