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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 미국주식, 고목 나무에 영양 주사 놓기

못사게못팔게 조회190

7월 말입니다  이젠 10일 정도만 지나면 절기 미국주식, 상 입추, 가을이네요  아무리 더워도   계절은 바뀌는 것이고  흐름은 바뀌는 게 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모두들 휴가 가는 시즌 오늘은 간단하게 감상만  이야기합니다



주식은 올라오는 새싹 같은 시절에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수익도 나고 실질적인 자산 증가도 증가하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과 같은 시장에서 매매를 한다면  지수는 상승 하는 것 같은데,  일반투자자들의 실질자산 잔고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보면 손해 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지금 국면도 상당부분 혼란스러운 시장입니다  당연히 상투를 찍고 하락하는시장이라면 빨리  하락하여 바닥을 만드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시장은  정치권의 간섭과 입심이 너무 강하기에 주식 고유파동으로 정석적이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즉 정치적인 변수가  역사상 가장 크게 작용하는 시절입니다


트럼프가 되냐?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냐 ? 비트코인이냐 빅테크이냐 ?  세력들 수급 판도가 정치적인영향력하에서 좌지우지 되는 부분들이 크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혼란 속에서도 공통적인 것은 지금은 정치적인 혐오가 가장 역사상 강하게 일어나는 국면이고,  모두들 자기 이익 만을 앞세우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혼돈의 시대 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치인들 특히 미국정치인들 같은 경우는 언제던지 그들의 무제한 인플레이션 도깨비 방망이 화폐윤전기를 휘두를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죽으로 가는 주식이 튀어 오르고. 파동은 변질되어서  복잡한 파동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비유로 말한다면 지금은 죽어가는 고목 나무를 영양제 주사로 버티는 중입니다


고목나무를 영양제 주사로 버티다  보니 때로는 꽃도 필 수 있지만  전체적인 기조는 죽어간다는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겉으로는  상승하는 모습 같은데 내면적인 차원에서는 시장은 수익을 주지 않는 것이고, 결국은 투자자들을 세력들 빼고는 패배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영양제로 생명을 유지하는 고목나무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언젠가는 꼬꾸라 질 수 도 있고  반면에는 강한 영양제 주사로 꽃도 필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투자 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한국주가는 환율과 향후 밀접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환율과 밀접하게 유지하면서 주가를 만들어 갈 수 도 있습니다   적절한 작은 양의 주식 만으로 시장을 대응합니다.  특히 미국 대선 전까지는 진영간에 싸움이 커질 수 있으므로  큰 변동성 앞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포지션 주식  30%전후의 작은  포지션만으로 대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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