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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지금이나....(증시의 등락은 뻥카와 휩소에 당한다...)코멘트4



안녕하세요.


트럼프의 피습 이후로 러셀, 다우 급등과는 반대로 나스닥 빅테크주식들의 급락조정이 시작된 이후로


결국, 다우, 러셀도 급락중


국장은 다우  오르거나 3년차트 모양으로는 러셀과 가장 유사한데,

이번에는 러셀만 급등후 급락

국장은 쫓아가지도 못하고 급락


어느새 고점대비 선지로 30포, 지수로 200P 가까이 하락중


시장은 오를때도 늘 내 물량 쫄깃쫄깃하게 다 손절칠까 말까 외가에서 근외가, 하나 더 내리고

그러다가 급등

사실은 쫄깃쫄깃할때 질러야 20배든, 50배든 먹는데, 그걸 후달리니 얼마 못먹고 뱉어버리고


어제 미선물 시작과 테슬라 실적발표 이후 시장은 하방으로 보였으나

어제 오전장 장중 꾸엿꾸엿 쳐올려서, 0.03까지 찍은 위클리 목 풋 372.5를

어제 야간에 0.2정도에 전량 청산해버렸더니, 2.2까지 갔다왔네요.


이처럼, 시장은 예전에도, 지금도 늘 마지막 휩소와 뻥카에 당해서

먹을자리에서 얼마 못먹고,

또 손실확정으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을 많이 당합니다.


늘, 게시판에서도 상승과 하락에 대한 의견을 유심히 보는 이유는

과연 그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 상승포지션을 혹은 어떤 근거로 하락 포지션을 잡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둘다 한끗차이 이기 때문입니다.


증시가 오르는 것도 하락하는 것도 다 한끗차이입니다.

실적? 금리? 

그런건 그냥 갖다 붙이는 것이고,


특히나, 국장에서는 아름다운 우상향으로 모두다 부자되는 그런 증시가 아닙니다.

적을 죽이고, 내가 살아 남아야 위도 먹고, 또 아래도 따먹는 겁니다.


다들, 지난번 상승과 이번 하락에 내상입지 마시고, 늘 시장은 열리니, 원하는 수익 달성하시고,

가장 무더운 절기상 중복날이네요. 지금부터 한 2주간은 미친듯이 더울꺼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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