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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금리, 환율 그리고 주가코멘트4

내도 과거 이거에 대하여 무척 많은 고민과 연구가 있었다.

파지의 말처럼 100퍼 이유 있는 차트다.

그런데 이걸 도통 주가의 중단기적 파동에 적용하기에는 불가능했다.

딱 그가 쓴 글 그대로다.

파지 의견에 100% 동감한다.


결국은 맞는데 도통 진행 과정에서 짧게 보면 주가랑 연동 지을 수 없다는 거.

뭐 그래서 주식이 어려운 것이며

economist가 주식으로 돈 못 버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금 딱 이 대목에서 생각해봐야 할 화두이기도 하다.


쉽게 말하면

뻔한 금리 인하가 보이는데

이후 침체가 보이는데(연착륙이던 경착륙이던)

지금의 주가가 언제 어디까지 슈팅하냐는 예측이 어렵다는 것이다.


2900인 지금

현재가 꼭지일 수도 있고 설령 3000을 가도 매수 하덜 말아야 하고


그런데 3100~3300이면 야그가 다르고

지금까지 못 간 놈들이 쳐 오를 것이니 젖과 꿀이 넘치는 시장이고

뭐이 그런다.

거가 뭐냐면 지금 미 러셀2000이 들썩이고 폭등하는 이유처럼 말이다.


난 이에 대한 예측을 포기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면 수일 전에 알 수 있다는 믿음 또한 있다.

단지 지금은 매수할 때가 아니란 것



요 글은 파지가 금리와 주가를 쓴 날  써두었던 글이다.

레셀 2000이 폭등 할 때

걸 오늘 올려 본다.

참고 되라고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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