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황] 주식 투자의 적은 코멘트4

주식 투자의 적은 내 안에 있다.

애초에 능력을 못 만들고 매매를 하는 이가 첫 번이요.(기본 공부 부족)

기술과 경험을 쌓고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치우친 이가 두 번째요.

항상 다가오는 (매수 매도 홀딩) 두려움을 극복 못하는 이가 세 번째이다.

첫 번째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요.

두 번째는 알 수 없는 똥고집이 문제요.

세 번째는 주식 말고 열심히 일해서 살아갈 팔자이다.

그러나

공부가 부족하면 공부를 하면 그만

두 번째 이와 세 번째 이는 학습 미달자 보다 못하는 게 문제이다.

충고하자면 딱 3년만 기계적 매매를 해라.

거에 1번이 짝대기 긋기다.(쉽지는 않다 왜냐면 잘못 긋는 작대기가 많아 그런다).

단 작대기는 수급이나 펀더멘탈 읍이는 무용지물이다.

작대기 의미는 정치, 경제, 이벤트 특히 유동성 예측이 없으면 허황된 선에 불과하며

그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없기에 너덜 마음이 흔들린다.

혀서 이유 있는 작대기 긋기는 쉽덜 않다.

내 금요일 저녁 글에 불신은

나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저 위에 있는 3 가지 유용에 속한 자신 안에 있는 투자의 적이

너덜 자신을 속일라고 대변하는 것이다.

그게 뭐다냐?

1 번을 빼면 너덜 몰라서가 아니라

너덜 스스로 자신을 못 믿거나 이상한 아집에 빠져 그런다.

그리고 그렇게 오랜 시간 10~30년 주식하면서

왜 그리도 빨리 잊더냐?

자 그럼 내 금요일 올린 차트가 틀리는지 맞는지는 검증하고

맞다면 매매에 대입해라.

왜 그는 매번 맞는 지를

혀서 일지나 기록이 필요하다.

내 금년 이미 코그닥 150 꼭지 2번을 날짜 지수가 모두 맞추었다.

그때도 비아냥 하는 이들이 지금 또 그런다.

에효

머리는 무슨 장식이냐?

내가 10월까지 풋이나 곱버스 하덜 말라 했다.

해봐야 두 번 정도 소박이라고

그 소박의 첫 번쩨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금주는 수익 난 현물 정리를 함 해주는 거다.

요가 중요한 거다.

하방 물건(풋, 곱버스) 매수보다는....

더 중요한 건 요 조정이 나오면 현물 매수할 놈 가감 없이 조정 후반 매수하는 거다.

거가 수익이 큰 거다.

글에 포인트는 거다.

글고 내 금요일 글은 미리 말해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당일이나 전날 저녁이였다만

이젠 너덜도 미리 참고 판단하라 던진 글이다.

모질란 놈들 많아 더 쉽게 쓰자면

조정이지 개폭락 읍다.

혀서 조정은 젖과 꿀이 흐르는 시장이다.(대박보단 먹을 거 적당히 수익도 적당히)

그렇다고 지수 개 폭등도 없다.

무위험 짤짜리 타이밍이란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