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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하수재도전일지


코스피 지수가 +1.11% 상승하면서 연중 코스피 지수 최고가를 달성했는데  개인들이 주로 매매하는 중,소형주는 김빠진 콜라같이 장 막판에 밀리기를 반복하며 느글거리는  뒷끝이 찜찜한 한주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경기가 침체되면서 기관이나 외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수급 문제로 인한 중소형주의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의 최근 관심사는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이 과연 사퇴할것인가 입니다? 다양한 전망이 있지만 바이든의 정치적 상황이나 개인의 결정등 다양한 변수가 작용해서 그 결과를 예측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주식이라는 것도 매우 불안정하며 불확실해서 결과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수 없는 안개낀 미로와 같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한주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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