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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필요도 없는데,,
습관이 되어서 ㅋ
오늘 당국에서
정상적 상황이라면 달러/원 1393 은
되어야 하는데 긴장 속에 개입할지
지켜보고 있다는 속보창 뉴스 보았다.
결론은
외환투기 세력들이 약화되었고
이젠 시장 지배자들의 재료일 뿐
더 이상의 판떼기 흔들만한
악재가 아니라는 것
미국장을 보면
새벽1시, 쿡 연준이사는 '금리인하 필요없다'
새벽3시, 보우먼 FOMC위원은 '조만간 한다'
매일 엊박자,,ㅋ 이젠 새론 소식도 아니니,,
21:30 건축승인, 허가건수
23:00 신규 주택판매(5월) 예보636k, 이전634k
23:30 원유재고 및 생산 난방유비축 등
그리 지수에 미칠 지표발표는 없어 보여
가던 길 가리라 보입니다.
오늘 수고하셨고
주 후반도 맘 편한 매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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