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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6월 셋째주 매매일지코멘트5

어메이징뉴욕 조회380

한주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가 사상최고가를 기록하며 시총 경쟁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한 이후에

10% 급락하며 다시 3위로 내려가 주 후반에는 전체적인 조정국면이 이어졌습니다.


종목별로는 엔비디아의 급등후 급락으로 상대적 안정성이 부각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외에 구글이 안정적 AI강자 이미지가 부각되며 신고가를 경신하였습니다.


지난주에 계획했던 엔비디아 비중조절은 계획대로 진행되었으나 엔비디아가 "1일 천하"로 

마무리되면서 대폭 늘렸던 비중을 일부 축소해서 결과적으로 고점에 비중확대, 저점에 비중축소가

되었지만 포트전략에서 볼때 대응은 옳았다고 봅니다.


이 외에 글로벌 제약 1위 일라이일리 추가편입은 순조롭게 이루어졌고, MS가 뜻밖에 다시

시총1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계획에 없던 비중 확대를 했습니다,

또한 별로 이슈가 없는 애플의 비중을 줄였습니다.


다음주 전략은 엔비디아 추가하락시에 일부 금액을 NVDL 단기매매에 투입할 것이고, 

안정적 AI 이미지가 부각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구글의 편입비중을 높일 계획입니다.


대략적 보유 금액은 엔비디아 3,900, S&P 2,700, 일라이일리 1,700, 마이크로소프트 1,500,

나스닥 1,200, 애플 700, 노보노디스크 700, 코스트코 600, TSMC 200, 알파벳A 170,

월마트 100 순입니다. (단위:1만원)


금주  추가 투입 금액은 500 만원이었고, 6월 총 추가 투입급액은 2,000 만원입니다.

다음주에는 하루에 200만원씩 꾸준히 투입할 계획입니다.


잔고 총액은 1억 3,015 만원이고, 전주대비 126 만원 손실입니다.


(첫째주 수익 373 만원, 둘째주 수익 547 만원, 셋째주 126 만원 손실,

 6월 수익 794 만원, 환율 1,389 원, 주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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