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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동반자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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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3종목 있습니다.

다음주는 일진전기는 상장이 되고,

삼성제약과 케이에스피는 청약가격이 확정이 됩니다.

공모주는 설명절전에는 없고, 설쉬고난후 2월 13일부터 한 10종목 될듯.

미실현손익 상황도 그리 나쁜것 같지않습니다.

딴거보다 꾸준한 성적표를 기대해봅니다.


아직 증권사계좌가 10개밖에 안되어 ( 많이하는 증권사 위주로 했습니다 )

자동으로 못하게되어 걸러진 종목도 일부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튜디오삼익(DB)등은 못했는데요.


내가 갖고있는 증권사는,,,

KB,NH,하나,대신,미래,삼성,신한,유진,키움,한국으로 총 10개입니다.

통계적으로 많이 하는 증권사위주로 개설을 했습니다만,,,

올해는 가능한대로 시간나는대로 추가개설을 해보려합니다.


어제는 5년정도 쓴 보급폰 삼성전자 A30을 A24로 바꿨습니다.

32기가 밖에 안되어 용량이 작아 거의 꽉차서 더이상 어플다운이 안되니,,,

현재폰으로는 증권사계좌개설이 안되어 128기가짜리로 용량 확대시켰습니다.

일지를 쓰고난후 20일 제한에 걸리지않는것중 4개증권사 정도 추가개설하려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1개씩 추가개설예정...


마누라는 직업이 중학교 급식 영양사인데,,,

원래는 주식쪽을 좋아하지않는 그런 성격입니다.

땀흘려번돈이 진짜 돈이다라는 신조와 주식은 도박이다는 신조를 갖고있어서,,,

그냥 열심히 일만하고 살아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떻게보면 일반적으로는 정상적인 사람이기때문에 그것이 잘못된것이라고 뭐라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투자관련 대화는 잘 안되고 가정내에서는 주식이야기는 거의 하지않는데요...

그러다보니 마누라는 주린이조차도 안되는 주식맹인인데요...

주식에 대해서는 아는것이 하나도 없지만,

다만 알고있는것은 주식이 도박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는듯...ㅎㅎ


그러나, 살다보니 변수가 생겨서 사안이 좀 달라졌는데,,,

2주전에 공모주를 한번 해볼테냐하고 슬쩍 떠봤더니,,,

그게 뭔데 하고 묻더군요...

대략적으로는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가르쳐달라고 하는군요...

주식반대파인 마누라가 이쪽은 동참할 의사를 밝혀왔네요. ^^

마누라에게 주식이나 파생상품을 가르쳐주기는 좀 그렇구요...

대신에 지금은 공모주를 우선적으로 가르쳐주고,

조금 지나면 유상증자쪽도 가르쳐주려고 합니다.

이쪽은 부부가 동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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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제 급등을 하였습니다.

조금 좋아보일수도 있지만,,,

다음주는 설명절전입니다.

보통 명절 대목전에는 좋지않은 흐름으로 보여왔는데,,,

명절 떡값은 누가 챙겨갈지 모르겠군요..

올해 설명절 떡값은 메이져가 챙겨갈지 개인들이 챙겨갈지...


다음주는 쉽지않을듯도 하니,,,

어떻게보면 어제 일부라도 챙겨두심이 현명할듯도,

떡값 많이 챙겨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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