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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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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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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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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또 지나갔다.

시장은 이제나 저제나 왔다리 갔다리 변하지 않는데

시간은 잘도 흘러 눈깜박 할 사이 일주일이 지나가고

다음주면 올해 1월도 다 지나간다.

누가 그랬던가

인생은 참 덧없는 것이라고

지나고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서로들 지지고 볶고 지만 잘났다고들 하는지 모를 일이라고

이왕 세상 나왔으니 잘 놀다 가면 되는것이다

이것이 마음은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생 가는길에 주식을 만났다.

잘한것인지 못한것인지

만나서 즐겁고 좋아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인상쓰고 괴로와하고 하던일도 제대로 안된다면

뭐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다.

주식을 잘하는 사람이야 별 문제가 안되지만

주식 사놓고 이제 오르나 저제 오르나 하면서 초조하고

안오르면 시장탓이나 하고 그러면 문제가 있는것이다.

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이다.

누굴 탓할일이 아니다.

세상을 한탄하겠는가 시장을 욕하겠는가.

사람은 자기 그릇이 있는법이다.

내 능력껏 그릇만큼

욕심을 자제하고 겸손해야 한다.

주식도 별 다를바 없다.

숫자가 나와주지 않는데

백날 내가 잘한다고 해봐야 그것은 건방에 가까운 것이고 실례다.

오늘도 개하수 개소리가 길었다.

다 질되고 돈도많이 따고 잘살아보자고 하는 애기다.

밖에는 대한을 지나 따따한 입춘길로 가고 있다.

어여 시장도 잘 풀려

모두에게 훈기가 도는 따따한 수익들이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람이 하는일 절망은 없다.

주식도 긍정의 마인드로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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