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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가능성 시사...코멘트3

白江 조회324

바이든이 토론회이후, 사퇴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하고 나섰다. 


물론 주변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을 가족들은 


누구좋으라고 여기서 사퇴하냐, 무조건 강행이다라고 하지만


본인은 역사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지, 마음이 무거울수밖에 없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주변인인 가족과는 결국 다른 입장인 것이다. 


이제 사퇴를 시사한만큼, 주변에서 새로운 후보에 대한 물색이 급격하게 조용히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가장 유력한 인물은 결국 미셀오바마로 보여진다. 


전임대통령이였었던 오바마대통령이 아직 건재하고, 현재 대중적인 인기도 살아있다. 


이렇게 된다면, 트럼프진영은 그야말로 핵폭탄을 맞는 분위기일 것이다. 



거의 다 이겨놓고, 대법원에서 면죄부까지 발부한 상황...법관들도 트럼프에 줄을 섰다는 얘기..


이런 그냥 먹는 분위기에서, 미셀오바마의 출연은 또다른 고령리스크를 불러오는 것이다. 


바이든이 고령이 아니라,,,이제 트럼프가 고령리스크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분위기가 흘러간다면, 앞으로 미셀오바마와 전임 오바마대통령의 평화로운 치세가


형성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이제 시장은 급격한 트럼프리스크에서, 오바마의 컴백으로 


돌아설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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