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 (하이트진로) 진로 미니팩소주를 가게 점주들에게도 '배달용' 으로 판매

(하이트진로) 가정용으로만 판매하던 작은크기의 진로 미니팩소주를 가게 점주들에게도 '배달용' 으로 판매.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오프라인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등이 이어지며 술도 배달시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판단에 기인.
(일본맥주) '20.10월 일본산 맥주 수입액은 37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73.7% 증가 (9월+57.8%, 8월+38.1%). 2달전부터 일본맥주를
할인하는 행사가 증가했다는 업계의 평가. 최근 일본산 맥주 공급 업체들이 편의점과 대평마트 공급가격을 낮추는 등 마케팅을 강화.
아사히맥주의경우 4캔을 1만원에 파는 할인행사 재등장.
(CJ프레시웨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동사의 실적개선은 '21년까지 쉽지 않을 전망.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며
'실버'와 '키즈' 식자재 사업에 주력할 전망.
(SPC삼립) ‘쉐이크쉑’과 함께 대표 외식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었던 ‘그릭슈바인’ 오프라인 매장론칭 7년만에 전면 철수결정.
그릭슈바인은 '14.8월 전략적으로 론칭한 외식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