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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외식업계, 배달 다음은 'RMR'... 코로나 돌파구 찾는다

키움증권 박상준 20200622

>>외식업계, 배달 다음은 'RMR'... 코로나 돌파구 찾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방문객이 급감하면서 외식업계는 'RMB'로 눈을 돌리는 중
-'Restaurant Meal Replacement'의 약자로 레스토랑 음식을 간편식으로 제품화한 것
-CJ푸드빌, 신세계푸드 등 대기업들은 자사 레스토랑을 통해 RMB제품군 확대에 나서는 중
>>수제맥주, 규제 풀자 '펄펄'... 3년 만에 수입맥주 꺾었다
-4월 말 기준 국산맥주의 CU편의점 판매 비중은 50.5%로 3년 만에 수입맥주를 넘어서
-올해 초 시행한 주세법 개정(종가세->종량세)으로 국내 수제맥주의 세금인하 효과가 컸음
-CU가 출시한 '곰표 밀맥주'가 대표적. 출시 1주일만에 30만 캔 이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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