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국민소득 10년래 최대폭 감소... 3만弗 무너지나

>>국민소득 10년래 최대폭 감소... 3만弗 무너지나
-지난해 달러화 기준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여기에 올 1·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1.3%를 기록
-11년여 만에 가장 저조한 성적... 이에 따라 1인당 GNI가 올해 3만달러선까지 반납, 4년만에 2만달러대로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제기
>>시중은행 '소상공인 2차 대출' 실행액 900억원 밑돌아
-지난달 25일부터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돼 29일까지 닷새간 6대 주요 은행에서 실제 집행된 2차 대출 승인액은 모두 약 860억원으로 집계...
-은행별로는 하나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492억원, 175억원으로 가장 많아...나머지 은행은 신한은행(95억원), 기업은행(50억원),
우리은행(45억원), 국민은행(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