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리포트
전기전자
키움증권 김지산 20200529
>>4월 코로나 영향 정점, 지역별 차별화
-Counterpoint에 따르면, 4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41% 급감한 6,937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로도 22% 감소한
규모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요국 봉쇄 정책이 온전히 반영된 결과다.
-경제 활동 재개 여부에 따라 지역별 격차가 컸는데, 중국은 판매량이 2개월 연속 증가한 반면, 미국(MoM -27%)과 인도(MoM -96%)의
판매량은 급감했다.
-코로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4월에 정점을 지났을 것이고, 향후 보급형폰을 중심으로 회복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 조짐도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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