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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 PBR 이 아닌 배당이 주가를 좌우한다

SK증권 구경회 20191016

>>은행업종에 대해 ‘비중축소 (Underweight)’ 의견을 제시
-최근 급락으로 인한 단기 반등이 예상되나, 장기적으로 KOSPI 수익률을 상회하지 못할 전망이다.
-부정적인 View를 제시하는 이유는 1) 초저금리 장기화로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고, 2) 2020 년 이익 모멘텀이 타 업종에 비해
열위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3) 시장 기대치만큼 배당을 늘리기 어렵다는 점이 큰 약점이다.
-'저가 메리트’ 하나로 많은 약점들을 상쇄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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