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라진성의 건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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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公共·민자시장] 지금까진 워밍업 불과, '이제부터가 진짜 승부'
-[Call] 사회간접자본시설은 국가 경제활동의 기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정부 재정상황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민자
SOC 투자의 활성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연초 정부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에서 모든 공공시설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환하는
등 민간투자사업 및 공공 인프라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 개편 발표, 아직까지는 부진했지만, 총 76건, 8조 8,300억원의 공공/민간투자사업
발주 소식은 매우 긍정적, 11월 예상되는 '민자활성화 방안'을 통해 정부가 시장 활성화 도모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다면 내년 민자시장 분위기
는 올해보다 좋아질 전망, 건설업종에서는 민자사업이 있어 대형사와 중소형사 모두 긍정적인 이슈이며, 시멘트/레미콘 업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