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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중국사업 응급처방은 그만, 정의선 길게 보고 대수술로 간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1014

>>현대차 중국사업 응급처방은 그만, 정의선 길게 보고 대수술로 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중국사업에서 해법을 찾는데 골몰 중.
-현대차그룹이 단기적 처방으로 대응하기보다 중장기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사업 전반에 걸친
대수술이 불가피해 보임.
>>현대차, 아우디 이끈 델 로소 영입...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 맡겨
-현대차가 미국에서 벤틀리, 아우디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어온 마크 델 로소를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로 영입.
-델 로소 CEO는 25년 이상 자동차산업에 종사하면서 20년 이상을 벤틀리, 아우디, 렉서스 같은 럭셔리 브랜드에 집중해온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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