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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코나, 미국에서 '소비자 기대에 부합하는 이상적 차'로 꼽혀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20190918

>>현대차 코나, 미국에서 '소비자 기대에 부합하는 이상적 차'로 꼽혀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가 미국에서 동급 차종 가운데 가장 '이상적 차'로 평가받음.
-미국 자동차산업 조사기관 오토퍼시픽이선정한 ‘2019 Ideal Vehicle’에서 코나가 콤팩트크로스오버SUV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음.
>>현대차 모빌리티 속도... 호주 '카셰어링 플랫폼' 추가 투자
-현대차가 해외 카셰어링 플랫폼에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호주 카셰어링 플랫폼 ‘Car Next Door에 620만 호주달러(약 50억 원)를 추가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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