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삼성重, 러 '쇄빙 LNG선'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삼성重, 러 '쇄빙 LNG선' 프로젝트 본격 시동
-삼성중공업과 러시아의 국영 조선소 Zvezda 간 쇄빙 LNG운반선에 대한 설계 계약 체결이 보도됨.
-삼성중공업은 LNG를 주 연료로 하며 45MW급 전력 생산을 통해 추진하며, 영하52도 환경에서 LNG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 설계를 맡게 됨.
-삼성중공업은 즈베즈다 조선소와 셔틀탱커 공동건조 및 기술 지원을 위한 합작투자 설립도 확정함
>>발로 뛰는 조선 CEO ‘총력 수주전’…가삼현·이성근·남준우 미국행
-국내 조선 빅3 최고경영진이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가스박람회 ‘가스텍’에 참가해 액화천연가스(LNG)와 관련된 선박,
기술 홍보전을 펼친다고 보도됨. 가스텍에서의 성과는 올 하반기 조선사 수주 실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3사 모두 총력전
태세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