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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일갈등에도 조선빅3 끄떡없는 '日LNG선 수주'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903

>>한일갈등에도 조선빅3 끄떡없는 '日LNG선 수주'
-일본 해운선사들의 한국 조선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에 대한 LNG선 발주는 지속 중이라고 보도됨.
-조선 빅3가 한일 관계 냉각에도 불구하고 LNG선 수주 성과를 내는 것은 LNG선 기술 확보가 주요했다고 알려짐.
-조선 빅3는 LNG 증발율 및 연료비 절감 기술을 토대로 LNG선 시장을 장악 중이라고 보도됨
>>두산밥캣, ‘두산 베네룩스’ 자회사 제외
-두산밥캣은 건설장비 등을 판매하는 자회사인 두산 베네룩스(Doosan Benelux SA)가 해산되면서 자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일 공시함.
-두산밥캣의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고 밝힘.
-두산 베네룩스는 해산 후에도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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