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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지금 필요한 건 ‘섹터를 아우를 이벤트’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20190816

>>2Q19 Review: SM 별도 기대치 하회, JYP 기대치 충족
-SM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96억원(+28% YoY)과 39억원(-61%YoY)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다.
-F&B와 에브리씽의 적자는 각각 9억원과 20억원으로 예상 수준에 부합했으나 별도 실적이 부진했다.
-매출은 눈높이에 부합했으나 콘텐츠 제작 비용 증가 및 소속 가수 활동 관련 일회성 비용 지출이 더해지며 별도 영업이익은 19억원을 기록,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인 100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반면, SM C&C와 키이스트는 1분기 적자에서 탈피, 흑자로 돌아서는 데 성공했다.
-JYP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2억원(+24% YoY)과 94억원(+4%YoY)으로 기대치를 충족했다.
-상반기 트와이스 돔투어 실적이 3분기에 인식될 예정으로 당사의 기존 추정과 유사한 87억원의 별도 영업이익을 기록한 점이 유효했다.
-실적보다는 여전히 보이 그룹의 성공적 안착이 주가 상승의 포인트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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