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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NG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열릴 날 손꼽아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814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LNG 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 열릴 날 손꼽아
-세계 최초의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발주계획이 추진되고 있는데 두 조선사 모두 수주를 따내겠다는 의지를 보임.
-미국 에너지회사 Shell은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용선계약방식으로 발주하기 위해 선박회사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알려짐.
-조선사들 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만이 LNG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설계승인 받은 상황.
>>韓조선업, 세 달 연속 中 제치고 수주 1위... 글로벌 발주 절반 차지
-한국은 7월 수주량 27만CGT 및 10척으로 세계 선박 발주량 55만CGT(25척) 중 절반을 차지함.
-석 달 연속으로 중국(20만CGT, 11척)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함. 일본은 3만CGT(1척)으로 3위를 기록함.
-누적 수주량에서 한국은 374만CGT로 점유율 32%를 기록하며 중국(474만 CGT, 40%)과 격차를 줄임. 일본은 145만CG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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