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LNG선 최강자’ 한국 조선소 견제 위해 손잡은 中,日

>>Clarksons books ‘robust’ first half performance as
-Clarksons이 상반기 건화물시장의 약세와 지속되는 미,중 무역분쟁에도 불구하고 개선된 선박중개 성과를 기록하였음.
-조선시장의 지속적인 회복과 IMO 2020에 따른 성장세를 낙관함.
-상반기 ClarkSea Index는 전년동기대비 8%, BDI지수는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최근 반등, 탱커 시장 이익은 전년대비 80% 성장 기록함
>>‘LNG선 최강자’ 한국 조선소 견제 위해 손잡은 中,日
-중국원양해운(COSCO)과 일본 MOL(Mitsui O.S.K. Line)은 6일 LNG 및 에탄 가스 운송 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하는 MOU체결, 향후 LNG
발주를 중국 조선소에 몰아줄 가능성 보도됨.
-중국 최대 민영조선사 장수뉴양즈장과 일본 특수선 전문업체 Mitsui E&S의 합작조선소가 이달 내로 출범할 예정이며 LNG 운반선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고 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