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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현대중공업, 휴가 기간에도 수주러시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808

>>TEN firms up LNG newbuilding at Hyundai Heavy Industries
-그리스선사 Tsakos Energy Navigation(TEN)은 현대중공업에 LNG선 1척을 추가로 발주했다고 알려짐.
-이번 발주는 기존에 발주한 선박 1척에 이은 옵션분으로 알려짐. 선가는 척당 1.9억달러 중반으로 알려짐.
-지난 6월 TEN의 CEO는 LNG운반선 시황 장기강세를 예상하며 추가적인 LNG선 발주를 계획한다고 밝혔음
>>현대중공업, 휴가 기간에도 수주러시
-현대중공업은 지난 1일 KSS해운에서 8만CBM급 VLGC선 2척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알려짐.
-KSS해운은 올해 3척의 VLGC를 현대중공업에 발주함. 해당 LPG선은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며, 유럽 화주인 BGN그룹에
장기대선할 예정임. LPG 운임이 최근에 빠르게 상승하면서 LPG 운송계약이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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