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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 Neste re-emerges as shipowner with ice-class tanke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705

>>Neste re-emerges as shipowner with ice-class tanke
-현대중공업은 핀란드 정유회사 Neste에서 aframax급 탱커 2척을 수주함.
-계약규모는 1.4억달러로, 척당 7천만달러 수준임. 선박은 Ice-class 1A로 건조될 예정이며, dual-fuel 방식은 아닌 것으로 알려짐.
-Neste 관계자는 해당 선박이 발트해 무역에 쓰일 것으로 밝혔으나,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음
>>Fredriksen linked to VLCC grab as Chinese berths dropped
-노르웨이 선박왕 Fredriksen은 중국 조선사 2곳에 VLCC 8척 발주하려던 계획을 취소, 현대중공업에 Dual-fuel VLCC 10척 발주를 준비
중으로 알려짐.
-중국 Dalian 조선소와 Shanghai Waigaoqiao 조선소에 각각 2+2척씩 LOI를 체결했으나 취소함. Dual-fuel 방식 VLCC는 기존선가대비 척당
1천만달러 높을 전망으로, 현재 VLCC 선가는 9,5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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