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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SKT 이어 KT도 5G폰 지원금 인하... 출혈 경쟁 숨 고르기

메리츠종금증권 정지수 20190624

>>SKT 이어 KT도 5G폰 지원금 인하... 출혈 경쟁 숨 고르기
-SK텔레콤은 갤럭시S10 5G와 V50 씽큐에 대한 지원금을 각각 최대 51.4만원으로 하향 조정
-KT 역시 V50 씽큐 지원금을 최고 55만원으로 하향 조정. 갤럭시S10 5G 지원금은 변동 없음
-LGU+는 변동 없는 상황. 갤럭시노트 S10 출시를 앞두고 이통3사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
-초기 가입자 유치 경쟁은 다소 완화. 다만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5G 가입자 성장은 지속될 전망
-갤럭시노트10은 5G 모델로만 출시. 이는 5G 가입자와 마케팅 비용 모두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5G산업 초고속 추진... 정부 "2026년까지 180조 생산 유발"
-정부는 '5G+ 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2026년 생산액 180조원, 수출 730억달러 목표를 제시
-실감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국립박물관 4개소 체험관 구축 등을 추진해 콘텐츠 시장 조기 활성화
-자율주행셔틀 기술검증 및 시범운영, 3D 맵 조기 구축, 5G 드론 사업, 주파수 추가 확보도 계획
-SKT가 연내 5G 가입자 100만명 목표를 재확인하는 등 이통3사도 5G 사업에 대한 계획 발표
-정부 지원 활성화로 5G의 장기적인 수익원인 B2B 사업으로의 진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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