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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CJ제일제당, 대규모 투자가 만든 악재... 신용등급 전망 하향

키움증권 박상준 20190624

>>CJ제일제당, 대규모 투자가 만든 악재... 신용등급 전망 하향
-CJ제일제당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국내외 사업 확장투자와 M&A 지속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탓
-한국기업평가, CJ제일제당이 단기간 내에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을 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
>>호프집 생맥주값 20% 오르고, 마트 와인시음 사라진다
-7월 '주류질서 확립에 관한 고시' 개정안 시행 예정. 판매 장려금 주고받은 양측 모두 처벌
-국세청, "리베이트로 나가는 수천억원의 돈 결국 소비자 복지와 R&D에 쓰일 것"
-자영업자, "계도 기간없이 한 달내 시행되는 만큼 졸속 고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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