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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글로벌 ‘3개 해운동맹’ 러브콜에... 현대상선의 행복한 고민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607

>>글로벌 ‘3개 해운동맹’ 러브콜에... 현대상선의 행복한 고민
-현대상선은 2020년 4월 2M과 협력관계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동맹을 찾아야 하는 상황임.
-현재 2M을 비롯해 Ocean Alliance, The Alliance 등 글로벌 3대 동맹이 모두 현대상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짐.
-현대상선은 2020년 2분기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를 통해 선복량이 약 2배 늘어날 예정임. 가입여부는 7~8월 윤곽이 드러날 전망임
>>24시간 출입문 봉쇄한 노조... 현대重 ‘현장실사’ 난항
-현대중공업 실사단은 3일 노조의 저지로 두 차례 실사에 실패한 뒤, 4일은 상황을 지켜보다가 철수함.
-다만 예고한대로 14일까지 현장실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오는 7일이나 10일에 옥포조선소 진입을 재시도할 전망임.
-대우조선해양 노조는 현장실사가 예정된 14일까지 당직체제로 24시간 실사단의 움직임을 감시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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