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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3600대 사전계약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90306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 3600대 사전계약
-기아차가 쏘울 부스터 전기차 모델(EV) 판매에 돌입한다고 5일 밝힘.
-쏘울 부스터는 한 번 충전으로 386㎞를 달릴 수 있어 기아차 전기차 모델 중 최장 주행거리 능력 갖춤.
-지난 1월 14일에 사전계약에 돌입해 이날까지 모두 3600대 계약이 완료.
>>현대차 초강수... 카드수수료 갈등 전면적
-신용카드사의 수수료율 인상에 반발해온 현대,기아자동차가 5개 카드사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수수료 갈등이 전면적 양상으로 치닫고
있음.
-현대차가 계약해지를 통보하면서 통신, 유통 등 다른 업권에도 파장이 미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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