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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투자증권 김민정 20190118
>>통신사 가세로 플랫폼 경쟁 더욱 치열
-네이버는 'CES 2019'에서 위치 및 이동 통합 솔루션 'xDM 플랫폼', HD맵 제작 솔루션인 '하이브리드 HD맵', 운전자보조 시스템 'ADAS'등의
차량용 플랫폼 및 자율주행차 기술 공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규모는 2030년 최대 1.5조달러(약 1,67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인터넷 업체는 플랫폼 경쟁을 넘어
모빌리티 시장에 집중. 네이버는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초점, 카카오는 모빌리티 서비스에 집중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갤럭시S10'에 메시징 서비스 RCS 기능을 기본 탑재할 예정이며, T맵 택시를 통해 모빌리티 시장에 진입,
최근 음악 플랫폼 '플로'를 출시하여 통신사는 인터넷 업체의 새로운 경쟁자로 부각
-통신사들은 올해 5G 상용화를 맞아 미디어와 콘텐츠를 5G의 핵심 서비스로 삼고 킬러 콘텐츠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어 인터넷 업체와
통신사의 콘텐츠 확보 경쟁 또한 치열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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