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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리포트

반도체

[반도체] 야성적 경쟁의 부활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20190114

최근 다양한 채널의 메모리 업황 체크를 실시함. 그에 기반해 당사는 향후 DRAM 산업이 점유율을 추구하는 전통적 경쟁 구도로 다시 전개되며, 업황은 현재 시장이 인지하고 있는 수준 이상으로 추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함. 이는 이미 당사가 2018년 7월에 발간한 ‘야성은 살아있다’ 보고서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현재 선두업체의 ‘이익’ 점유율을 추구하는 현재의 구도에 수요 부진이 더해지며 업황은 한 단계 더 심각한 수준 (시장 점유율 경쟁)으로 레벨 다운될 수 있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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