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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누가 넥슨의 새 주인이 될 것인가.

HI투자증권 김민정 20190104

>>누가 넥슨의 새 주인이 될 것인가.
-지난주 중국에서 9개월만에 80개 게임에 판호를 허가. 이번 판호는 내자 판호로 아직 해외 게임 판호 발급은 재개되지 않았으며, 한국 게임
업체의 주요 파트너인 텐센트와 넷이즈의 게임은 판호 발급을 받지 못함.
-이에 따라 한국 게임의 중국 판호 발급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에는 시기상조로 판단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지주회사 NXC 지분 전량(98.64%) 를 매물로 내놓았으며, 현금 보유량이 많은 넷마블, 컴투스 등이 M&A
를 적극 검토하고 있어 올해에는 게임 업종의 인수합병 가속화될 전망.
-2018년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규모는 700억 달러 이상으로 전체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에 있어 60% 가량이 미드코어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향후에도 이러한 경향성은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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