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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계 1위 탈환한 '조선 빅3'...올 수주 목표 높인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90102

>>세계 1위 탈환한 '조선 빅3'...올 수주 목표 높인다
-국내 조선 3사의 2018년 수주실적은 268억달러로, 2017년 200억달러 대비 34%, 2016년 80억달러 대비 235% 증가했다고 알려짐.
-업계에 따르면 조선 3사는 2019년 수주 목표를 작년보다 두 자릿수 이상 높여 잡았다고 알려짐.
-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포함)은 18년 조선 3사 중 유일하게 연간 수주목표를 달성했고, 19년 수주목표는 작년 132억달러
대비 10% 근처로 늘렸다고 알려짐.
-18년 수주는 137억달러로 수주목표를 104% 초과 달성함.
-대우조선해양은 18년 수주목표 73억달러 대비 93%인 68.1억달러를 수주했고, 10억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잠수함 수출 계약 체결을 눈앞에
두고 있음.
-동기간 삼성중공업은 수주목표 82억달러 대비 77%인 63억달러를 수주했고, 19년은 해양플랜트 수주 확대를 기대 중으로 알려짐.
>>Transocean inks $830m Chevron deal
-글로벌 1위 시추업체 Transocean은 오일메이저 Chevron과 멕시코 걸프만에서 2021년 하반기까지 5년간 8.3억달러 규모 Drillship 1기
시추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려짐.
-계약한 시추장비는 싱가폴 Jurong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Ultra-Deepwater Drillship 2기 중 1기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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