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11월 은행 대출연체율 올라...가계·中企 대출서 상승

>>11월 은행 대출연체율 올라...가계·中企 대출서 상승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말 국내 은행들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을 갚지 못한 비율)이 0.60%로 집계
-"신규연체 발생 추이 등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손실 흡수능력을 강화"
>>자산관리,계열사 협업,CIB 확대...은행들 '비이자 이익 늘리기' 나섰다
-올해 경영 전망 불투명해 조직 개편,외부인사 영입 적극 행보 해외 은행 현지화 강화도..."단기간 비이자 이익 확대 어려워"
>>시중은행 대출금리, 이달 중순 오른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중은행들이 연말에 앞다퉈 올린 예금금리 인상분이 이달 중순 변동형 대출금리에 반영 은행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 비용지수)를 오는 15일 발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