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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부진한 4분기 실적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시점

HI투자증권 강승건 20190102

>>증권업종 약세 시현
-전주 증권업종은 국내외 주식시장 하락의 영향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시현하였음. 증권업종 역시 배당락의 영향 속에 있었지만 대외 변수의
불확실성 확대가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됨.
-부진한 영업환경을 감안할 때 2019년 상반기 이익 또한 불확실성 속에 노출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임
>>ELS 발행 및 조기상환 부진 지속
-12월 ELS 조기상환은 2.3조원으로 11월 1.9조원대비 증가하였지만 10월 4조원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상황임.
-주요국 주가지수의 하락의 영향으로 판단됨.
-12월 ELS 발행은 11조원으로 11월 4.9조원대비 크게 증가하였음.
-하지만 이는 12월에 퇴직연금 관련 ELB 발행이 반영되면서 나타나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발행량 규모 증가가 아닌 2017년 12월 ELS
발행량이 14.2조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ELS 발행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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