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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열쇠 없이 '지문'으로 車 여닫고 시동 건다"...현대차 세계 최초 개발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81218

>>"열쇠 없이 '지문'으로 車 여닫고 시동 건다"...현대차 세계 최초 개발
-현대차가 차량 열쇠 없이 지문만으로 문을 여닫고 시동을 걸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
-현대차는 이 시스템을 내내년 1분기 중국에 출시할 신형 산타페 '셩다'에 우선 탑재할 예정. 향후 글로벌 시장에 확대 적용할지 검토할 전망.
>>수도권정비위에 걸린 현대차 GBC 사업 속도 붙을 듯
-정부가 17일 발표한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 현대차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과 관련한 심의를 서두른다고 밝혀 사업이
탄력받고 추진될 수 있게 될 전망.
-심의를 통과하면 서울시의 건축 허가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 내에 착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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