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GS건설, 1,742억 규모 미얀마 교량 공사 수주

>>GS건설, 1,742억 규모 미얀마 교량 공사 수주
-GS건설이 미얀마에서 1,724억 규모의'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함
-총 연장 4,325km의 4차선 도로와 교량으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음
>>GS건설, 24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페어리일산에 2467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함
-이는 자기자본 대비 7.62% 규모인 것으로 알려짐
>>롯데건설, 2282억 인도네시아 발전플랜트 착공
-롯데건설이 지난달부터 2282억원의 인도네시아의 리아우 프로젝트 착공을 시작하였다고 밝힘
-해당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민간에너지 기업과 태국 전력회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MRPR의 GFPP 사업으로 기한은 2021년 5월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