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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 Scrubber의 약점은 곧 한국 조선의 기회: feat. 싱가포르

HI투자증권 김윤상 20181203

>>Scrubber의 약점은 곧 한국 조선의 기회: feat. 싱가포르
-올해 여름부터 기대해온 Shell의 LNG선 용선을 TMS Cardiff와 SCF가 2척~1척씩 따냈습니다.
-Cardiff는 기존 발주 선박이 투입되는 것으로 판단되고, 러시아 SCF는 현대중공업에 용선 기반으로1척+옵션 1척을 발주했습니다
(클락슨은 2척 입력).
-연말까지 10척 안팎 추가 발주가 가능하다는데, 본 연구원은 2019년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쿠웨이트 KOTC가 현대중공업에 VLGC 3척, 현대미포조선에 MR 4척을 발주했습니다.
-VLGC는 2019년말~2020년 5월 인도여서, 세진중공업의 2019년 LPG 탱커 건조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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