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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벼랑 끝' 중견조선 3분기 한곳 빼고 수주장부 '텅 비어'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1130

>>'벼랑 끝' 중견조선 3분기 한곳 빼고 수주장부 '텅 비어'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대한조선만 유일하게 일감을 확보했다고 알려짐.
-대한조선은 아프라막스, 수에즈막스 등 탱커 8척을 수주했으나, 타 중견조선기업은 수주가 전무함. 국내 중견조선사의 수주점유율은
2007년 18%까지 상승했다가 2017년 6%, 2018년 9월 기준 4.3%를 기록함.
>>FSRU deals in sight for Hoegh
-노르웨이 Hoegh LNG는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가스수요에 대응해, FSRU 4기를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해 운영할 계획임.
-계약이 체결되면 2020~21년부터 운영될 계획임. 중국은 올해 1~9월간 LNG 3,770만톤을 수입했고, 이는 전년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치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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