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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건설] 해외 수주 모멘텀 중간 점검

키움증권 라진성 20181130

>>인도네시아 Balikppan은 SK건설 컨소시엄이 Lowest
-인도네시아 Balikppan Refinery(40억불)는 GS건설 컨소시엄과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제치고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레카야사' 컨소시엄이 Lowest로 선정돼 발주처와 협상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공식 발표 전으로 발주처와의 협상에 따라 최종결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의 수주 가능성이 높았던 이라크 유정물공급시설(25억불)은 연결 파이프라인(30억불) 공사와 계약을 같이 하는 방식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주요인은 연결 파이프라인 공사가 위험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진행된 PQ에 입찰한 EPC사가 거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유정물공급시설(25억불)은 현대건설의 수주가 확실시 되지만, 연내 수주는 어려울 전망이다. 따라서 올해 하반기 대형 공사는 태국 Thai Oil
(삼성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수주)과 인도네시아 Balikppan Refinery로 마무리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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