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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현대오일뱅크 IPO, 28일 운명 갈린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20181128

>>현대오일뱅크 IPO, 28일 운명 갈린다
-업계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오는 28일 현대오일뱅크 감리결과에 대한 최종판결을 내릴 예정임.
-감리 결과는 경징계 이하 조치가 예상됨. 현대오일뱅크는 경징계 이하로 결론날 경우, 12월 증권신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밟아 물리적으로는
내년 2월에 상장이 가능한 구조로 알려짐.
>>Deep-water costs could rise
-Wood Mackenzie는 심해 원유개발 사업에 드는 비용이 증가해 BEP가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함.
-향후 몇 년간 심해 시추장비 폐선증가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용선료가 상승할 수 있음.
-2013년 이후 심해 원유 생산비용은 50% 감소했으나,주기적인 인플레이션으로 비용절감에 한계가 올 수 있다고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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