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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차, 내년 순수 전기차 8천여대 생산 목표

메리츠종금증권 김준성 20181126

>>기아차, 내년 순수 전기차 8천여대 생산 목표
-기아차는 내년에 니로 EV 6천여대, 신형 쏘울 EV 2천여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움.
-니로 EV는 지난 2월 26일 사전계약 시작후, 27시간만에 사전계약 대수 5천여대를 넘겼고 이는 기아차의 올해 니로 EV 생산 가능 물량과
맞먹는 물량.
>>기아차 신형 쏘울, 30일 LA오토쇼서 첫 선... 오프로드 패키지 적용 '눈길'
-기아차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LA오토쇼에 참가, 오프로드 패키지가 적용된 기아 쏘울 엑스
라인 버전을 최초 공개. 내년 초 국내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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