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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마시는 한끼, 맛있는 혁명...가정간편식 넘어 '간편대용식 전성시대'

키움증권 박상준 20181126

>>마시는 한끼, 맛있는 혁명...가정간편식 넘어 '간편대용식 전성시대'
-CMR은 간편 스프, 물에 타 먹는 영양 분말식, 체중조절식 등 통칭
-롯데제과 '퀘이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동서식품 '포스트 골든 그래놀라' 출시
-간편대용식(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 시장 올해 약 6490억, 25년 2조원 전망
>>식음료업계, 올 겨울에도 빠르게 섭취하는 '스피드 밀' 인기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늘며 간편식 시장 커지고 있는 추세
-특히 스프, 죽, 국 등 5분 내로 준비하고, 빠른 취식 가능한 간편식 인기
-서울우유 '아침에스프', 동원F&B '양반 모닝밀', 빙그레 '첫끼니 타락죽' 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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