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맹점 속 징후

>>IT 전방시장 - 노쇠한 에이스와 아직 미숙한 유망주, 그 사이
-장기적 관점에서 IT 전방산업은 성장 가능하지만 중단기 위험요인이 부각되는 중
-2019년초 최초 양산 폴더블 제품 출시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의 PC화'가 본격화될 전망
-장기적으로는 IT 업체들의 자동차 시장 침투 (Connected Car, 자율주행)가 자연스레 이어질 것
-문제는 바로 지금 스마트폰의 역성장 시기가 도래하며 하이엔드 제품 고가 전략이 통하지 않는 상황으로 전환되었다는 점
>>스마트폰 시장 고찰 (1)？ 전방시장의 위축, 스마트폰의 생명 연장 필요성
-성숙기가 도래한 스마트폰시장은 2018년 Peak 이후 금액기준 역성장 시대로 진입
-제조사들의 고민은 이러한 판가 하락을 어찌 최소화하는냐, 그리고 어떻게 개선을 시킬 것인가
-향후 스마트폰 전방시장의 약화는 1) 신 시장 발굴 또는 2) 타 시장 침투를 통해 해결 가능
-당사가 예상하는 1) '신 시장'은 스마트폰과 PC와의 결합. 2) '타 시장'은 자동차 시장으로의 침투